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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
ｗｈａｔ 클래스를 생성할 때 기존에 존재하는 클래스로부터 물려받는 것을 의미합니다．물려주는 클래스를 부모 클래스라하고， 받는 클래스를 자식 클래스라고 합니다．
ｗｈｙ 부모 클래스로부터 상속을 받음으로써 작성하는 코드의 양이 줄어들게 되고， 이에 따라 코드의 중복을 줄이며 코드의 재사용성 또한 늘려줍니다．
ｈｏｗ 부모의 클래스로부터 물려받았다는 표시로 클래스를 생성할 때， 클래스명 뒤에 ｅｘｔｅｎｄｓ 키워드와 부모 클래스명을 작성해줍니다．
오버라이딩
ｗｈａｔ 부모 클래스로부터 물려받은 데이터들을 재정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ｗｈｙ 부모 클래스로부터 물려받은 변수나 메서드가 자식 클래스에서는 다르게 동작이 되어야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상황에 맞게 재정의를 시켜줍니다．
ｈｏｗ 기본적으로 부모 클래스의 메서드와 선언부가 일치하도록 작성을 해야 합니다． 따라서 재정의할 메서드는 그대로 적은 뒤에 수정을 해야합니다．ｓｏｕｒｃｅ－ｏｖｅｒｒｉｄｅ 를 통해 작성을 합니다．
상속과 생성자
ｗｈａｔ 상속을 받은 자식 클래스가 부모를 호출할 때 사용하는 것으로 ｓｕｐｅｒ（）；를 통해 호출을 합니다．
ｗｈｙ 자식 클래스가 생성자를 작성할 때에는 무조건 부모 클래스도 같이 호출을 해와야 합니다．
ｈｏｗ 생성자의 가장 첫 줄에 ｓｕｐｅｒ（）；를 추가해줍니다．
＊부모클래스에 매개변수가 있는 생성자가 따로 존재를 한다면 기본생성자가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따로 생성을 해주거나 자식 클래스에서 ｓｕｐｅｒ（변수）；를 통해 초기화를 시켜줌으로써 오류 발생을 하지 않도록 합니다．
＊ｏｂｊｅｃｔ는 부모 클래스의 조상격．
접근제어자
ｗｈａｔ 다른 외부로부터 접근을 방지하기 위해서 ４단계로 범위를 지정하여 접근제어 키워드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ｗｈｙ 다른 외부로부터의 접근을 차단하고 싶을 때 사용합니다．
ｈｏｗ 접근 제어자의 범위 ４단계로 넓은 순서부터 ｐｕｂｌｉｃ＞ｐｒｏｔｅｃｔｅｄ＞ｄｅｆａｕｌｔ＞ｐｒｉｖａｔｅ가 있습니다． ｐｕｂｌｉｃ은 접근에 제한이 없고， ｐｒｏｔｅｃｔｅｄ는 같은 패키지 내의 부모 클래스의 상속을 받은 자식 클래스에서 접근이 가능하며， ｄｅｆａｕｌｔ는 접근 제어자를 작성하지 않았을 경우 같은 패키지 내에서만 접근이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ｐｒｉｖａｔｅ는 같은 클래스 내에서만 접근이 가능토록 하는 키워드입니다．
ｆｉｎａｌ
ｗｈａｔ 제어자의 종류 중 하나로 값을 변경할 수 없는 상태로 만들어 제한을 두는 것을 말합니다．
ｗｈｙ 외부로부터 코드를 변경하는 일을 없애기 위해서 사용을 합니다．
ｈｏｗ ｆｉｎａｌ을 변수에 붙여줌으로써 상수로 값을 변경할 수 없는 상태로 만듭니다． 메서드에 ｆｉｎａｌ을 붙여줌으로써 내용 변경이 불가하고 오버라이딩이 불가능해집니다． 마지막으로 클래스에 ｆｉｎａｌ을 붙여줌으로써 내용 변경이 불가하고 상속이 불가능해집니다．
다형성
ｗｈａｔ 부모타입을 참조변수로하여 자식 클래스를 참조하는 경우를 얘기합니다．
ｗｈｙ 부모 클래스로부터 물려받은 자식 클래스가 하나라면 괜찮지만 여러 클래스가 부모 클래스로부터 물려받았을 경우 메인 클래스에서 불러오는 상황에서 여러 반복 코드 상황이 생기게 되는데， 이때 참조변수를 부모 클래스를 두면서 코드를 최소화 해줍니다．
ｈｏｗ 부모 클래스를 참조변수로 해서 자식 클래스를 참조하게끔 ｎｅｗ를 통해 객체생성을 해줍니다． 주의할 점은 부모 클래스가 자식클래스를 담을 수는 있지만， 부모 클래스가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은 호출이 되질 않습니다．